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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00억 만기 앞둔 나산 왕십리 호텔, 서울시 건축심의 통과

2026-06-29 08:43황재성js.hwang@corebeat.co.kr

1500억 원 규모 차입금 만기를 앞둔 나산그룹 창업주 안병균 일가의 왕십리 호텔 개발사업이 서울시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. 시장에서는 이번 인허가가 오는 7월 예정된 차입금 리파이낸싱 협상에 긍정적인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.29일 서울시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 23일 제10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㈜선운이 추진하는 '왕십리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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